모두가 좋아하시는 카펜터스
33세 나이로 세상을 떠난 천상의 목소리 카렌
음악을 오래 하신 많은 거장들은 명음반으로 카펜터스의 음악을 추천했다.
그들의 음악은 아무도 흉내낼 수 없기 때문이다.
그저 아름답다.
We've only just begun to live,
White lace and promises
A kiss for luck and we're on our way.
We've just begun.
Before the rising sun we fly,
So many roads to choose
We start out walking and learn to run.
And yes, We've just begun.
Sharing horizons that are new to us,
Watching the signs along the way,
Talking it over just the two of us,
Working together day to day
Together.
And when the evening comes we smile,
So much of life ahead
We'll find a place where there's room to grow,
And yes, We've just begun.
White lace and promises
A kiss for luck and we're on our way.
We've just begun.
Before the rising sun we fly,
So many roads to choose
We start out walking and learn to run.
And yes, We've just begun.
Sharing horizons that are new to us,
Watching the signs along the way,
Talking it over just the two of us,
Working together day to day
Together.
And when the evening comes we smile,
So much of life ahead
We'll find a place where there's room to grow,
And yes, We've just begun.
- We've only Just Begun / CarpentersWe've only just begun to live우린 지금 다시 태어난것 같아요White lace and promises하얀 레이스와 약속들A kiss for luck and we're on our way행운의 키스와 함께 우리는 다시 시작하는거죠We've only begun우리는 이제 시작했어요Before the rising sun we fly해가 뜨기전 우리는 날아 올라요So many roads to choose수많은 선택의 길들이 앞에 있지요We start our walking and learn to run우린 걸음마를 시작하고 뛰는것도 배워가요And yes, We've just begun그래요, 우린 다시 태어난것 같아요Sharing horizons that are new to us새로운 지평선을 함께하며Watching the signs along the way우린 길의 표지판들을 바라보고Talking it over just the two of us함께 끝없이 둘이서만 이야기하죠Working together day to day, together모든것은 매일 매일 함께해요, 함께And when the evening comes we smile그리고 저녁이 찾아오면 미소지어요So much of life ahead너무도 많은 삶이 남아 있어요We'll find a place where there's room to grow함께 그 삶을 살아갈 곳을 우린 찾을거예요And yes, We've just begun그래요, 우린 다시 태어난 거예요Sharing horizons that are new to us새로운 지평선을 함께하며Watching the signs along the way우린 길의 표지판들을 바라보고Talking it over just the two of us함께 끝없이 둘이서만 이야기하죠Working together day to day, together, together모든것은 매일 매일 함께해요, 함께, 함께And when the evening comes we smile그리고 저녁이 찾아오면 미소지어요So much of life ahead너무도 많은 삶이 남아 있어요We'll find a place where there's room to grow그 삶을 살아갈 곳을 우린 찾을거예요And yes, We've just begun그래요, 우린 다시 태어난 거예요
- 처]
- No.1싱글은 Close To You, Yesterday once More, Sing,
Top Of The World, Please Mr,Postman)이 있고 3위권 이내의 곡은
모두 밀리언 셀러 싱글이기도 하다. Carpenters는 1971년에 Carpenters
1972년에 A Song For You(너를 위한 노래) 1973년에 Now And Then(때때로)
1975년 Horizon(경계선)등의 앨범은 보통 서너곡씩 히트 싱글이 터져나왔고 1974년
내놓은 싱글 모음집 The Singles의 경우에는 지금까지 9백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역사상 가장 잘 팔린 앨범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Top Of The World는 국내에서도
여러 가수가 번안가요로 내놓았으며 Karen Carpenter의 목소리를 닮은
가수 이성애가 리메이크해 불러 인기 가수로 각광 받기도 했다.
-
성공적인 질주속에 Karen Carpenter는 과도한 식이요법에 따른
신경성 식욕부전증을 앓게 되었다. 선천적으로 남성에대한 두려움이 강했던
그녀는 그 공포심을 없애기 위하여 무언가를 계속먹어야 하였고 한때는 85kg 까지
체중이 불어 이후 먹기를 두려워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다이어트에 열중한 나머지
인간 생존에 필요한 영양소부족으로 일종의 노이로제성 질환인 식욕부전증은 그녀의 불우한
사생활로 더욱 가속화되었다. Karen Carpenter는 1980년 부동산업자인 토마스 배리스와
결혼했지만 2년만에 이혼하고 말았다. 불행한 결혼 생활을 예고라고 하듯이 Carpenters
시절 그녀가 부른 노래 대다수가 보답받지못한 사랑을 주제로 다루고 있다. 결혼실패와
더불어 70년대말에 기습적으로 찾아든 인기 퇴조는 그녀를 막다른 골목으로 몰아
넣었다. 1983년 2월 4일 자택에서 식욕부전증에대한 거식증으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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