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 뒹구는 낙엽들이 쌓이고 헐벗은 나무와 움츠러들게 하는
찬바람이 따뜻한 커피를 부르는 아침에 듣는 티노 로시의 '트리스테스' tristesse - tino rossi:
- 이쯤 되면 나무가 아니라 나무님이다. 원주 반계리를 800년 넘게 지키고 있는 은행나무님께서 가을을 맞으셨다. 가을, 아직 사라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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